1940년 독일에서 시작된 자가혈액을 이용한 치료법이며 환자의 혈액을 70cc 이상 뽑아 산소를 투입하여 특별한 파장에서 나오는 빛의 입자인 광양자를 혈액에 조사합니다. 노폐물을 걸러낸 맑은 혈액은 혈액순환, 면역체계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거의 없는 혈액정화 치료법입니다.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 전달, 노폐물 처리 등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이런 혈액에 문제가 생긴다면 고혈압, 뇌졸중, 아토피, 암과 같은 질병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혈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포톤 테라피(혈액 정화치료)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몸 속의 오래된 혈액을 진공채혈병으로 채혈하고 산소를 투입해 거품이 일게 합니다.
그리고 유포톤이라는 장비로 UV-C광선(유효광선)을 조사한 후 정화된 혈액을 다시 수혈하는 방식입니다.
만성적인 백혈병 환자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후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데도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 만성피료 외 피부개선, 이명,치매, 생리통, 조기폐경 등에 사용될 만큼 그 범위가 다양하고 효과가 좋은 치료법입니다.
혈액순환 개선
항암치료의 보조효과
면역력 강화
통증 완화
만성피부질환(아토피) 개선
해독
노화예방
만성피로 해소
체내독소 제거
간기능 개선
상처회복 촉진
고지혈증
광알레르기나 출혈성 질환이 있는 경우 미리 말씀해주세요.
갑상선 기능항진일 경우 미리 말씀해주세요.
치료 후 두통, 발열, 오한 등 경미한 증상이 있으나 24시간 내 소실됩니다.
치료 전후 하루에 물 1~2L를 마시는 걸 권장합니다.